Glion Networking Conference Event

안녕하세요 글리옹 코리아입니다.

현재 글리옹 4학기에 재학중인 이희상 학생이 이희상 학생이 글리옹에서의 한 이벤트에

대해 글을 적어주셨습니다. 이 이벤트는 5월 12일날 글리옹 뷸 캠퍼스에서 진행이 되었으며,

학생들 측에서는 아주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그런 이벤트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GLION NETWORKING CONFERENCE”

학교의 도움 없이 학생들이 직접 이벤트를 구상하고 게스트 섭외까지 하는 이벤트로,

학교 역사상 가장 성공한 이벤트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GLION NETWORKING CONFERENCE’

학생들은 여러 성공한 기업인들이나 사업가들을 초대해 그들의 성공 스토리와 몇가지

질문들을 하게되었습니다.

#1 게스트: Fashion Chanel Worldwide 회장 Bruno Pavlovsky

 Bordeaux School of Management에서 학사과정을 수료하고 Harvard Business School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한 Bruno Pavlovsky는 Deloitte에서 잠시 회계 컨설턴트로 재직을 하다가 Chanel로
이직을 하고 25년째에 Fashion Chanel의 회장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쇼핑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여성을 겨냥한 E-Commerce를 통한 패션 아이템 판매와
 유럽 내 패션 아이템 가격 인상, 아시아 내 가격 인하로 아시아 시장 내 Chanel의 입지 변화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2 게스트:  NFP Luxury Consulting Group 회장 및 설립자 Nathalie Franson Pavlovsky

Nathalie Franson Pavlovsky는 ESCP Europe에서 Management of Luxury & Fashion Brands의
3년 과정을 수료한 후 PWC에서 회계사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2012년 NFP를 설립하기 전 Azzaro, Christian Lacroix, Chanel 등 패션 관련 회사들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현재 Zadig & Voltaire의 이사로도 재직 중이며, Cœur d’Entreprise라는
사원 독지 재단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합니다.

#3 게스트: 주아부다비 이탈리아 대사 Liborio Stellino
Liborio Stellino는 LUISS University에서 Political Science 학사과정을 수료한 뒤
 Sub-Saharan Africa 지역의 대사로 외교 업무에 발을 들였습니다. 지중해, 아프리카, 러시아,
미국 등을 거친 뒤 현재는 U.A.E 아부다비에서 대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Liborio Stellino는 현재
 한국의 정치 상황에 큰 관심이 있으며, 새로운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 정세뿐만 아니라 북한과

의 관계를 평화롭게 타개해 나갈 수 있을만한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4 게스트:
Mars Vice President of Supply for Asia Pacific, the Middle East and Northern Africa:
(아시아 태평양, 중동 및 북아프리카의 Mars 공급 담당 부사장 )
Pascal Bouye
Pascal Bouye는 ENITIAA University in Nantes에서 식품공학 학사,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Mars 사에 20년 넘게 재직해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Mars 사의 Management Trainee로
 시작해서 아이스크림 공정, 초콜릿 공정을 거치며 현재는 아시아,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의 Vice President of Supply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Michael Abson (교수), Nathalie Franson Pavlovsky, Bruno Pavlovsky,
Parham Z. Zadeh (Glion Networking Committee 회장)
왼쪽부터 Giovanni Manfredini (교수), Pascal Bouye, Liborio Stellino, Parham Z. Zadeh

#5 게스트: Former Vice-President of L’ORÉAL Worldwide:
(L’ORÉAL Worldwide 의 전(前) 부회장)
Robert Salmon
Robert Salmon은 자신을 아모레퍼시픽의 서경배 회장의 친구라고 소개하며 L’ORÉAL의
 기초를 다졌으며 그 회사가 유럽, 미주 등에서 크게 성공하지만 아시아 지역에서는 크게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를 한국 때문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비록 한국이 몇십 년 전엔 화장품과는 관계가 먼 나라였지만, 당시 서양의 기술력을 전수받아 좋은
 품질의 화장품을 제조 중이던 일본의 영향을 받아 일본보다 더 좋은 품질의, 미용 용도뿐 아니라
 건강에도 유익한, 또 더 저렴한 가격의 화장품을 제조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런 저가 화장품이 L’ORÉAL 등 고가 화장품 회사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동남아시아를
 타깃으로 삼고 있어 한국의 화장품 업계의 미래가 아주 밝다고 설명했습니다.

왼쪽부터 Ed Schofield (교수), Robert Salmon, Marcus Siggelow (전교회장)


이상으로, Glion Networking Committee 와
글리옹의 “Glion Networking Conference”소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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