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ion의 Applied Business Project 마무리 과정

안녕하세요 글리옹 코리아입니다.

오늘은 몇일전 김영민 학생이 작성한 Luxury Brand 전공의

Applied Business Project

의 마무리 과정에 대해 작성 해주셨습니다.

 진행되는 과정을 대략 말씀드리자면 보통의 논문과 똑같이 진행되지만 팀을 이뤄서

그 일을 진행하고, 주제로 준 회사 또는 호텔 (ABP에서는 Client와 같은 존재) 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월간 회의를 통해 계속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번 학기의 경우는 주제 선정, ‘introduction’, ‘literature review’ 그리고

‘Methodology’ 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결정까지 진행을 하고, 방학기간 동안

각자의 장소에서 인터뷰 및 설문지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Methodology 를

분석하고 결론까지 도달하면 5월 중순에 교수님과의 발표를 비롯하여 회사에서 발표를

 해야하고 교수님 앞에서의 발표는 평가되어 점수가 매겨지게 됩니다.

또한 모든 프로젝트는 Manuscript(원고)를 만들어서 제출을 해야 하며,

(대략 8000자이며, 개인 dissertation을 작성해야 하는 경우는 16,000자 가량),

개인별로 프로젝트 진행 기간 동안 느낀 점을 고찰하는

Individual Reflection (2,500자 내외) 또한 작성해야 됩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당연한 거 일수도 있지만, 다른 어떠한

과정보다 Methodology를 어떻게 진행하고 분석하느냐가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김영민 학생 같은 경우, 학기 초에 했던

시행착오는 literature review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방향을 잡는데 정말 많은 시간을

 쏟았기 때문에, 에너지를 초반부터 너무 많이 할애했죠.

앞에서 언급했듯 Methodology의 분석 방향을 잡고, 작성하는데 팀 에너지를

 쏟는 게 더 현명한 방법이라는 걸 깨우치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 학기에는 첫 번째 실시했던 서베이에 참여한 대다수가 학생이거나

 30세 미만의 젊은 층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호텔과의 월별

미팅에서 Negative feedback을 받고, 진행 방향을 고심하던 끝에 결국은

Panel Group을 통해서 서베이를 진행하고 인터뷰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금은 결과물을 의논하면서 각각 질문에 쓴 다른 Matrix들;

(Ranking, Multi-Selection, Scale) 등을 어떻게 연결하며, 연령별, 성별, 여행 목적

 별로 어떻게 다른지 분석하는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김영민 학생의 그룹 같은 경우는

질문의 수와 방법들이 많았기 때문에 특별히 다른 그룹들에 비해서 더 많은 시간이

걸리는것 같습니다.

4월에는 대부분이 거의 이 그룹 프로젝트를 하면서 저녁시간을 보낸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토대로 다투기도 하고, 답답할 때는 맥주를 마시기도 했다가, 갑자기 딴소리를

 하며 웃었다가 하면서 정말 오랜 기간 미운 정, 고운 정 많이 드는 게 이 프로젝트의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프로젝트가 끝나갈 무렵엔 모두다 화목한 분위기로

다 같이 즐긴다고 합니다.

 개인이건 그룹이건 각자의 선호도의 따라 장점, 단점이 나누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건 저번 게시물에서도 언급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도달하면서

 느낀 점이나 앞으로 ABP 프로젝트에 참여하실 분이 계시다면 어떠한 점을 알고 있어야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말씀드렸어요.꼼꼼히 잘 살펴보시고 프로젝트에 응하면

훨씬 더 좋은 결과가 따를거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글리옹 호텔경영대학교
고객센터 안내 : 02-534-4407